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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고자비 【登高自卑】

일을 하는데는 반드시 차례(次例)를 밟아야 한다.

1989년 금당공업사로 창호공사를 시작하여 1994년 정식 창호공사업 면허를 취득한 주식회사 일광은 30여년을 창호와 함께해 온 명실상부한 창호 기업입니다.

『등고자비』의 자세와 ‘항상 최선을 다하자’ 라는 사훈으로 올바른 건축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주식회사 일광이 함께 하겠습니다.

✍🏻 대표이사 박현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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